동물건강라이브 [냥이와 멍이_9회] 건강하게만 자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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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가 많은 앵무새 엄마에게 애교부리는 앵무새 ‘안녕하떼요’ 등 말도 잘하고 엄마에게 배까지 보여주며 애교부리는 앵무새 패드를 스스로 정리하는 강아지, 자기 일은 스스로 하는 강아지, 아기에게 사랑을 주는 고양이, 아기 영역은 침범하지 않는다! 아기 재우기 위해 문을 닫으면 아기 보고 싶어 문을 두들기는 고양이 오늘은 소금이가 왕진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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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7K3amSCau3A
340회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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