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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닉 탐방] 청담우리재활센터 및 슬관절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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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청담우리동물병원 조회 35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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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의대와 반려견 관절염 연구…인의 재활의학과와 인적자원 상호 협력키로
건강한 슬관절 위한 ‘재활치료’ 선두에 서다
 
대표적인 슬관절 수술 및 재활 전문병원으로 국내 반려견 재활치료의 선두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청담우리동물병원. 
윤병국 대표원장을 만나 재활치료의 중요성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슬관절수술 4000케이스 집도
청담우리동물병원에서는 슬개골탈구 및 TPLO 등 슬관절수술을 매월 30~40 케이스, 연간 400~500 케이스를 진행한다. 
윤병국 원장은 지금까지 4000 케이스에 달하는 십자인대 및 슬개골탈구 등의 슬관절수술을 집도했다. 

재활치료는 보통 하루에 20~30 케이스, 연 800~1000 케이스로 재활 자체 적용 케이스가 가장 많다. 
최근에는 노령견들의 근골격계 재활이크게 늘고 있다. 

수술 후 재활치료에는 슬개골탈구 및 TPLO, CTWO 수술 같은 슬관절 수술 후 재활 적용 케이스가 가장 많다. 

윤 원장은 “다른 병원에서 수술 후 재활이나 노령견의 근골격계 재활을 위해 본원으로 의뢰 해주시는 원장님들이 늘어나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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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 재활프로그램 제공
청담우리동물병원의 슬관절 클리닉에서는 보호자의 상황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일반적으로 수술 후 초기 2달 정도까지는 재활치료를 위해 주 2~3회 원내 재활을 진행하고, 
그 사이에 보호자가 직접 집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재활 홈 케어 부분과 필요한 경우 체중감량을 위한 처방 식단을 교육한다. 

보호자의 시간적 여유와 거리, 비용적인 부분 등도 중요한 고려대상인 만큼 최대한 보호자 상황에 맞춰서 1가지 모듈을 적용할지, 
2~3가지 모듈을 병행 처방할 지 여부를 결정해 아이한테 최적의 기간과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윤 원장은 “기존에는 슬개골탈구 및 십자인대와 같이 수술만을 위해 내원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최근 1~2년 새 가장 큰 변화는 재활을 하기 위해서 내원하는 케이스가 늘었다는 점”이라며 
“실제 수술을 한 지 오래 되었지만 우리 아이가 무릎상태가 어떤지, 현재 증상이 없어도 앞으로 무릎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또 슬개골탈구 수술은 안했지만, 재활을 통한 슬관절의 전반적인 관리 상담을 위해 내원하는 보호자들이 많아졌다”고 했다. 

그는 “기본적으로 슬개골탈구는 유전적, 해부학적 질환이기 때문에 재활치료만으로 구조 해결이 되기는 어렵다. 
하지만 당장 수술을 바로 하기 어려운 아이들이 슬개골 탈구로 인한 갑작스러운 통증을 보일 때 
재활치료로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킬 수 있어 일시적인 증상의 개선을 보일 수 있다”며 
“그러나 이미 생긴 탈구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항상 진료 시 보호자들에게 이 부분을 설명한다”고 말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소통’
청담우리동물병원의 ‘슬관절 클리닉’은 3명으로 이루어진 외과팀에서 진료와 상담을 진행하고, 
내과팀에서 수술 전 사전검사를 실시해 수술이 가능한 시점을 잡고, 수술을 진행한다. 

수술 후에는 집도의와 CCRT 수의사, CVA 수의사, 물리치료사, 간호사로 구성된 재활팀에서 보호자 상담을 진행해 아이한테 맞는 재활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윤 원장은 “내과적 질환을 갖고 있는 노령견들도 많아 이 부분의 병행관리도 매우 중요하다”면서 
“때문에 재활치료 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보호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이다. 특히 첫 진료 시 충분한 상담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초진할 때 최소 30분 이상 보호자와의 꼼꼼한 history taking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한다. 
왜냐하면 보호자가 재활치료를 진행하는데 있어 주치의에 대한 신뢰가 있어야 같이 갈 수 있고, 
그만큼 재활치료의 효과도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재활의학과와 상호교류 협약
윤 원장은 “슬개골탈구는 수술만이 답이 아니다. 구조적으로 해결이 되고, 
크게 이상이 없는 범위라면 궁극적으로 통증 없이 잘 걷는 것이 보호자의 입장에서는 물론 수의사의 입장에서도 만족하는 지점이 아닐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현재 청담우리재활센터 및 슬관절센터에서는 슬개골탈구 수술 자체뿐만 아니라 건강한 슬관절을 가질 수 있도록 병원 로드맵을 준비 중이다. 

이를 위해 아주대학교 의과대학과 반려견 관절염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고, 
인의 재활의학과와 상호교류 협약을 맺어 물적, 인적자원의 상호협력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CoCowave’ 체외충격파로 잘 알려진 HNT메디컬 회사와도 동물용 체외충격파 치료기 연구개발을 위한 
공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보다 발전된 재활치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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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국 대표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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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데일리개원(http://www.dailygaew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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